이번 뉴욕여행은 모두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 2곳에서 숙박.
어마어마한 숙박비로 유명한 뉴욕의 호텔에서 가성비 정말 괜찮은 호텔이었다.
4박 숙박비예산을 1000불-1500불을 잡았는데,
메리어트 계열 호텔을 700불내로 해결했으니 럭키아니였을까😁
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
뉴욕 맨하탄 / 타임스퀘어 웨스트
Courtyard by Marriott New York Manhattan / Time Square West
첫번째 숙박한 호텔은 3Night 숙박한 #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뉴욕 맨하탄 / 타임스퀘어 웨스트!! ( 이름이 너무길어 코드야드 타임스퀘어 웨스트로 )
뉴욕여행 중 호텔위치 일순위는 당연 #타임스퀘어 근처.
엄청 서칭을 하다가 처음엔 Moxy Time Square를 예약했더랬다.
그런데 후기가 방에 귀마개가 세팅되어 있을정도로 밤에 소음이 심하다고 😱😱
안 그래도 시차에 헬렐레거릴텐데 이건 아니다 싶어 다시 서칭해서 가격이 아주 훌륭한 여기를 발견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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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트야드 타임스퀘어 정문 그리고 로비
타임스퀘어에서 도보 10분거리 코트야드 타임스퀘어 웨스트는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다.
왠만한 편의점과 먹을거리도 다 있었고, 접근성도 훌륭했다.
나름 힙한 로비모습과 친절한 직원.
공홈에 선호하는 사항을 고층으로 설정해놓아서 방배정은 알아서 하이플로어로 해주시는 듯🤩
항상 선호하는 킹사이즈 베드
룸사이즈는 넉넉했다.
그리고 혼여일땐 무조건 킹베트룸으로- 대각선으로 누워도 넉넉한 완전 꿀휴식이 가능한.
한번씩 호캉스하는 이유도 호텔의 포근한 침대에서는 푹 파묻혀서 숙면을 할수 있어서 인데, 세번째날인가? 너무 피곤해서 7시부터 쭉 잤다는-너무 편해도 문제였다😂
객실내부
여기선 왜인지 룸내부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는지 사진이 없었다. 피곤해서인듯 싶음.
브라운톤의 분위기.
방은 킹사이즈 침대 들어가고도 충분히 넉넉한크기.
다 좋았는데, 방안이 너무 습했다.
11월말의 뉴욕은 추운날씨라 계속 히터를 작동시켰는데, 두번째날부터 너무 힘들었다.
적신 수건을 몇개나 깔아도...소용이 없을정도.
。・゜・(ノД`)・゜・。
욕실과 어매니티
화장실은 욕조뿐만아니라, 운동장수준-
방의 반만했음.
뉴욕에서 욕조는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, 와우😘
어메니티는 심플한 #폴미첼
그냥 건물뷰
여기가 23층인가? 그랬던것 같은데 방의 전망은 이렇고,,
뉴욕은 계속 공사중, 고층건물은 계속 올라간다.
정말 습한것만 빼고는 최고인 호텔이었다.
평소에 200불 안팍인것 같은데, 난 럭키하게 120불 정도에 예약한듯.
이 가격이면 뉴욕에서 거의 호스텔가격인데, 정말 150불 안팍가격이면 추천 👍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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